호주 CSIRO 연구팀이 규모가 커질수록 충전 속도가 빨라지는 양자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전류를 뽑아내는 데 성공함. 여러 분자가 집단적으로 빛을 흡수하는 ‘초흡수’ 현상을 활용하며, 실온에서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저장 에너지와 유지 시간이 매우 짧음. 스마트폰·전기차보다는 양자컴퓨터 등 양자기술 분야의 초고속 에너지 공급원으로 먼저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도 개발 중임 (동아사이언스 /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