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360 별난공간] 과학놀이체험 전시품 제작 및 설치사업 현장설명 영상
국립과천과학관 본관 앞에는 '별난 공간'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기존의 평범한 보도블록 바닥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자극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입니다. 1차 사업을 통해 이미 바닥의 기초적인 형태와 조명, 토목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이제는 그 위에 창의적인 어린이 놀이 시설물을 설치하는 2차 사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학관 입구 근처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더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과학관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굴곡에 있습니다. 깊게 파인 웅덩이 형태부터 높이 5m에 이르는 언덕까지 다양한 수평면이 공존하여, 방문객들이 공간의 입체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평소 평평한 지면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가 둥근 형태라는 사실을 시각적, 촉각적으로 인지하게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지형의 굴곡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공간을 인식하는 사고의 틀을 스스로 터득하고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지는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지만,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이 부족하다는 점이 보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벤치와 휴게 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어린이 놀이 시설물만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새롭게 도입될 어린이 놀이 시설물은 지형의 굴곡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시원하게 내려오는 슬라이드나,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자극하는 네트 및 정글짐 형태의 구조물이 조화롭게 배치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공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자 어린이 놀이 시설물이 되도록 구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형의 굴곡을 기술적으로 잘 활용하여 유지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 시설물인 만큼 안전 기준과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관 건물의 건축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슬라이드의 하강 방향이나 안전 펜스 설치 등 세부적인 안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1차 사업으로 조성된 기초 지반 위에 어린이 놀이 시설물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며, 최종적으로는 모든 안전 검사 절차를 완벽히 통과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과학 문화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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