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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소식🔈

주인공은 나야! 나!🙋‍♂️ 실버버튼의 주역을 찾아서~⭐

과학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원리들이 시각적이고 체험적인 요소들과 결합하면서, 대중은 일상 속의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공간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지적 자극을 제공하며 사회 전반의 과학 문해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그 종류와 깊이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조작하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 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우주 항공이나 로봇 공학 같은 첨단 기술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는 과학이 정적인 학문이 아니라 역동적인 탐구의 대상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가상 현실이나 증강 현실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는 시공간의 제약을 허물며 과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기 힘든 미시 세계나 머나먼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추상적인 이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몰입형 경험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탐구하려는 의지를 북돋우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학관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전시 가이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람객의 관심사와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눈높이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식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과학관을 살아있는 학습의 장으로 변모시킵니다.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미디어 아트 형태의 전시는 감성적인 충족감까지 제공합니다. 결국 과학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현대 문명의 근간이 되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체득함으로써,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과학관을 찾아 그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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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3년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ㅣ국립과천과학관 직원 새해인사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려왔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유익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국내외 여러 기관 및 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올바른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이는 과학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시지원과는 올 한 해 동안 각 전시관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전시물을 제작하여 설치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 과학관 및 지방자치단체 과학관으로의 전시물 보급으로 이어져,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 전시 역량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과학관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갖추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생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곤충생태관은 기존의 장수풍뎅이나 절지류뿐만 아니라 크레스티드 게코와 화이트 트리프록 같은 귀여운 양서류와 파충류 친구들을 새롭게 맞이했습니다. 생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서, 관람객들이 자연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과학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천문과 우주 과학 분야는 2023년에 더욱 빛나는 성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누리호 3차 발사와 도요새 위성 발사 등 국가적인 우주 탐사 이벤트에 발맞추어, 과학관은 대중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천문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밤하늘의 수많은 천체를 관측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성찰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개관 15주년을 맞이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은 이제 더 따뜻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 곁을 지키고자 합니다. 전문적 과학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복합 과학 문화 공간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과학이 일상의 문화가 되고 즐거움이 되는 곳을 지향합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이들이 과학관을 찾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과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드디어! 2023년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ㅣ국립과천과학관 직원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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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을지연습 안내 ㅣ '을지연습'이란 무엇인가요??😯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안보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안보는 단순히 군사적인 방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아침을 지키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이버 공격, 혹은 타국의 위협으로부터 우리가 일궈온 성장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안보의 핵심입니다. 안보가 튼튼하지 못하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국민의 평범한 삶 또한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안보는 우리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여전히 긴장감이 감도는 지정학적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6·25 전쟁의 아픔을 겪은 지 70년이 넘었지만, 천안함 피격이나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사건들은 전쟁의 위협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다면 평화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다른 나라가 우리를 함부로 넘보지 못하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해집니다. 현대 사회의 안보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적 충돌을 넘어 비군사적인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융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사이버 테러나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감염병 사태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군인들만의 안보가 아닌,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경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상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같은 체계적인 비상대비 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학교에서 지진이나 화재 대피 요령을 배우는 것과 같이, 국가 차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국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실제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훈련은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안보의 완성은 결국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TV나 라디오를 통해 정부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가까운 대피 시설로 신속히 이동하는 등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안전 안에서 유지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항상 주변을 살피고 경계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욱 안전한 나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함께 지켜나가야 할 때입니다.

2022년 을지연습 안내 ㅣ '을지연습'이란 무엇인가요??😯

발없는과학이천리를간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과학관 방문이 어려워진 관람객들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사람들이 직접 과학관을 찾아와야 했지만, 이제는 과학관이 직접 관람객을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 콘텐츠'를 기획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전시물을 옮기는 것을 넘어, 과학 소외 계층과 지방의 중소 과학관에 고품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수도권부터 포항까지 전국 각지를 누비며 과학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이 프로젝트는 과학 문화의 문턱을 낮추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동형 전시의 핵심은 일상 속 자연 현상을 과학적 원리로 풀어낸 50종의 전시물에 있습니다. 빛, 소리, 전기, 온도, 공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모든 전시물을 이동이 용이한 형태로 설계하고, 이에 맞춘 62편의 해설 영상을 매주 배포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은 예산 절감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유연한 전시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과학 문화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 지역과 농어촌 지역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 서울, 안산 등 수도권 거점 기관에 전시물을 무상으로 임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고품질 전시물이 부족한 지방 과학관이나 지자체 교육 기관에도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간 과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과학관은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전국 곳곳에 과학의 씨앗을 심으며 진정한 과학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관성의 법칙이나 복잡한 원리들을 직접 전시물을 작동시키며 체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명확한 이해와 흥미를 선사했습니다. 딱딱하고 모호하게 느껴졌던 과학 이론들이 손끝에서 구현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들 또한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자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0여 개의 지자체 어린이 과학 체험 공간 확충 사업에 과학 원리 콘텐츠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과학 문화 확산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동형 전시물 제작과 보급을 통해 실현되는 과학 복지는 우리 사회 전반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움직이는 과학관은 과학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며, 모두가 평등하게 과학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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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소식) 지금과학관에서는 유아체험관

유아체험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 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구역인 '나와 동물 친구들' 및 '나의 몸' 공간에서는 우리 몸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인체 내부의 장기와 기관을 퍼즐로 맞춰보며 구조를 익히고, 동작 인식 기술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을 따라 하는 해골 모형을 보며 뼈의 구조와 움직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두 번째 구역은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활동적인 전시 공간입니다. 특히 '스케치 공룡 월드'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로, 일곱 가지 공룡 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직접 색칠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제공합니다. 정성껏 색칠한 공룡 종이를 스캐너에 넣으면 대형 화면에 자신이 만든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최신 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별 극장과 공룡 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신체 발달을 돕는 공간입니다. 별 극장에서는 돔 형태의 천장 스크린을 통해 누워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신비로운 영상을 관람하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공룡 놀이터는 클라이밍과 미끄럼틀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활동적인 장소입니다. 신발을 벗고 암벽을 오르며 근력을 키우고, 통로를 지나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과 신체적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게 됩니다. 세 번째 구역은 우리 동네를 테마로 하여 일상 속 과학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3D 영상관에서는 입체 안경을 쓰고 생생한 영상을 관람하며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상영 시간 외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지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동물병원 체험존은 아이들이 수의사가 되어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사회성을 기르게 됩니다. 동물병원 체험존의 핵심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진단 과정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픈 강아지 인형을 엑스레이 판 위에 올려두고 화면을 통해 뼈의 상태를 확인하며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과학적 탐구 과정을 거칩니다. 다리뼈가 부러진 것을 확인하고 직접 치료해 주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아체험관의 모든 전시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과학적 원리를 몸소 깨닫고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학관 소식) 지금과학관에서는 유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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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인공지능과 친구되기 : 개별 프로젝트 발표 3일차

최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 현장에서는 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구글의 티처블 머신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과일이나 동물을 분류하는 이미지 인식 모델을 직접 제작해 봅니다. 적은 양의 데이터로도 인공지능이 사물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기술의 신비로움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실습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주변의 사물을 데이터로 바라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마스크 착용 여부를 판별하는 프로젝트는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잘 보여줍니다. 학생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학습시키고, 마스크를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의 확률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때로는 인식이 잘 되지 않아 고개를 움직여보거나 조명을 조절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이러한 과정 자체가 인공지능의 학습 원리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번 도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포즈 인식 모델을 활용한 수업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신체 구조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배웁니다. 머리, 몸통, 팔의 위치를 좌표로 인식하여 팔을 올리거나 옆으로 뻗는 동작을 구분하는 모델을 만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인공지능이 학습하지 않은 동작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학생들은 특정 클래스를 설정하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양질의 데이터와 명확한 기준이 인공지능 성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체험하며 데이터 과학의 기초를 다집니다. 교육용 블록 코딩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텍스트 코딩 환경은 새로운 도전 과제입니다. 구름 IDE와 같은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하며 학생들은 코드 한 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오타 하나로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소스 코드가 삭제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직접 HTML 언어를 수정해 버튼의 이름을 바꾸고 제목을 다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는 단순한 게임 제작을 넘어 웹 페이지의 구조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해 보는 귀중한 경험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인공지능 수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며칠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영화 속 로봇으로만 상상하던 인공지능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비록 오류를 찾고 수정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인공지능과 친구되기 : 개별 프로젝트 발표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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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을지태극연습 안보 홍보영상

2019년은 3·1 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66년 동안 남과 북은 분단의 아픔 속에서 첨예하게 대립해 왔으나, 최근의 평화 흐름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 구한말,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 강대국에 의해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낼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국가 주권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야 할 때입니다. 세계 정세는 강력한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8년째 내전이 이어지는 시리아의 비극은 외세의 대리전과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에서 민간인이 겪는 고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꼽히는 스위스는 강력한 국방력과 철저한 비상대비시스템을 통해 중립국 지위를 유지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는 전쟁을 직접 겪지 않는 평화로운 시기에도 주변국의 침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고한 안보 태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하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북아시아는 자국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변국들로 인해 군사적,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해군력 강화와 러시아의 신형 핵미사일 개발, 그리고 일본과의 영토 및 역사 갈등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신냉전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북한 역시 비핵화 의지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막대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위협 속에서 우리는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다각적인 전략과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대의 안보는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을 넘어 포괄적 안보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기상 현상,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빈번해진 무장 테러는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또한 국가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와 사스, 메르스 같은 감염병 역시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포괄적 안보 위협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연습과 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춰 올해부터는 '을지태극연습'이 새롭게 시행됩니다. 이는 기존의 전시 대비 연습에 대형 복합 재난에 대응하는 국가 위기관리 연습을 추가한 새로운 형태의 훈련입니다. 대규모 지진이나 테러 상황을 가정한 1부 연습과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2부 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숙달하게 됩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며, 이번 연습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관장의 솔선수범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19년 을지태극연습 안보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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